2019년 11월 스웨덴 스톡홀롬에 있는 The Humble Co 본사 방문 CEO인 노엘은 물론 각 분야별 담당자들과 하루종일 마라톤 회의.3년전 Nothing 에서 시작해 그동안 한국시장에서 만들어낸 성과를 인정받아 뿌듯했다는...2020년에는 새로운 형태의 협업도 진행할 예정이오니 지켜봐주세요^^ (좌측부터) Patrick , Oskar, 이혜영 대표님, 권선 부사장님, Hery와 함께 험블 CEO인 Noel과 오붓한 저녁식사 그리고 한국에서 준비한 다양한 전통 선물 한보따리와 함께 스웨덴 쇼핑센터에 진열된 험블브러쉬의 모습도 기념으로 찰칵! Thank you for everything you've given me in Sweden "Team Humble".